최종 업데이트 · 군산청소월드
에어컨을 켰을 때 쉰내나 곰팡이 냄새가 난다면 필터 안쪽의 열교환기나 송풍팬에 오염이 쌓였을 가능성이 큽니다. 겉 필터 세척만으로는 줄어들지 않는 경우가 많아 분해청소를 맡기게 되는데, 시기와 분해 범위를 알고 예약하면 일정 잡기도, 견적 비교도 쉬워집니다.
시기별로 보면
| 시기 | 장점 | 주의 |
|---|---|---|
| 봄(3~5월) | 예약이 비교적 여유 있고, 첫 가동부터 깨끗하게 사용 | 늦봄으로 갈수록 예약이 몰리기 시작 |
| 여름(6~8월) | 냄새·성능 문제를 바로 확인하고 처리 | 성수기라 원하는 날짜를 잡기 어려울 수 있음 |
| 가을(9~10월) | 여름 동안 쌓인 곰팡이·먼지를 정리하고 보관 | 다음 해 사용 전 짧은 점검은 따로 필요 |
| 겨울 | 냉난방기라면 난방 시즌 전 점검 | 일반 냉방 전용은 사용하지 않는 시기 |
여름 직전에는 예약이 몰리는 편이므로, 날짜가 중요하다면 봄에 미리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. 새로 이사한 집이라면 입주청소와 같은 시기에 묶어서 맡기는 방법도 있습니다.
분해청소는 어디까지 하나
| 기종 | 보통 분해·세척하는 부분 |
|---|---|
| 벽걸이형 | 앞 커버, 필터, 열교환기, 송풍팬, 물받이 |
| 스탠드형 | 전면 패널, 필터, 열교환기, 블로워팬, 물받이 |
| 시스템(천장형) | 패널, 필터, 열교환기, 팬, 드레인 팬과 배수 펌프 주변 |
같은 “분해청소”라도 송풍팬을 완전히 빼서 세척하는지, 물받이를 분리하는지는 업체마다 다릅니다. 냄새의 원인은 송풍팬과 물받이에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 두 부분의 처리 방식을 꼭 물어보세요. 실외기 세척이 기본에 포함되는지도 확인합니다.
셀프로 할 수 있는 관리
- 필터는 사용설명서에 적힌 주기에 맞춰 떼어 물로 씻고 그늘에서 말립니다.
- 냉방 사용 후에는 송풍(건조) 기능으로 내부 습기를 말립니다. 자동 건조 기능이 있으면 켜 두세요.
- 내부에 세정 스프레이를 과하게 뿌리면 전장부로 물이 들어가 고장 날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.
업체에 맡기기 전 확인
- 기종과 모델명, 대수를 알려주고 분해 범위를 확인합니다.
- 부품 파손 시 처리 기준과 보험 가입 여부를 물어봅니다.
- 시스템 에어컨은 천장 높이와 설치 위치를 알려줍니다.
- 청소 후 보증 기간(냄새 재발 시 처리 등)이 있는지 확인합니다.
기종별 범위와 견적 문의 방법은 군산 에어컨 청소 페이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. 사무실·상가의 여러 대를 맡길 때는 사무실·상가 청소도 참고하세요.